[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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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가 태연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3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와 태연은 퍼 의상을 입고 독특한 양갈래 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다채로운 표정을 선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소녀시대-태티서의 첫 크리스마스 앨범 ‘디어 산타’는 12월 4일 공개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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