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달살벌
김원해 모친의 아들 찾기가 실패로 돌아갔다.
2일 방송된 MBC ‘달콤살벌 패밀리’에서는 손세운(김원해)의 모친이 아들 찾기에 실패하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손세운에 빙의됐던 백기범(정웅인)은 도중에 정신이 깨어났다.
결국 손세운의 모친은 아들 찾기에 실패해 “내 기도가 부족해 오늘은 실패했지만 꼭 세운이를 찾겠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김은옥(문정희)은 초조한 마음에 기차 시간이 다 됐다며 손세운의 모친을 재촉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BC ‘달콤살벌 패밀리’ 캡처
2일 방송된 MBC ‘달콤살벌 패밀리’에서는 손세운(김원해)의 모친이 아들 찾기에 실패하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손세운에 빙의됐던 백기범(정웅인)은 도중에 정신이 깨어났다.
결국 손세운의 모친은 아들 찾기에 실패해 “내 기도가 부족해 오늘은 실패했지만 꼭 세운이를 찾겠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김은옥(문정희)은 초조한 마음에 기차 시간이 다 됐다며 손세운의 모친을 재촉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BC ‘달콤살벌 패밀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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