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마마
‘2015 MAMA’에서 래퍼들의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펼쳐졌다.
2일 방송된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2015 MAMA)’에서는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4’의 주역 베이식, 릴보이와 ‘언프리티랩스타2’의 주역 트루디, 피에스타의 예지가 합동 무대를 꾸몄다.
이날 힙합 무대의 막을 올린 것은 예지였다. 예지는 특유의 깔끔한 래핑으로 대형 무대의 막을 성공적으로 올렸다. 두 번째 주자로 나선 릴보이 역시 차분한 모습으로 무대를 소화했다.
이어 트루디와 베이식의 공연이 시작됐다. 두 사람은 무대를 자유롭게 뛰어 다니며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흥겨운 힙합 퍼포먼스에 객석에 앉은 가수들 역시 어깨를 들썩이며 즐거워했다.
네 래퍼는 ‘언프리티랩스타2’의 첫 미션곡 ‘돈 스탑(Don’t Stop)’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2015 MAMA 방송화면
2일 방송된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2015 MAMA)’에서는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4’의 주역 베이식, 릴보이와 ‘언프리티랩스타2’의 주역 트루디, 피에스타의 예지가 합동 무대를 꾸몄다.
이날 힙합 무대의 막을 올린 것은 예지였다. 예지는 특유의 깔끔한 래핑으로 대형 무대의 막을 성공적으로 올렸다. 두 번째 주자로 나선 릴보이 역시 차분한 모습으로 무대를 소화했다.
이어 트루디와 베이식의 공연이 시작됐다. 두 사람은 무대를 자유롭게 뛰어 다니며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흥겨운 힙합 퍼포먼스에 객석에 앉은 가수들 역시 어깨를 들썩이며 즐거워했다.
네 래퍼는 ‘언프리티랩스타2’의 첫 미션곡 ‘돈 스탑(Don’t Stop)’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2015 MAMA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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