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홍수아
홍수아
홍수아가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뽐냈다.

2일 방송된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2015 MAMA)’에서는 홍수아와 정석원이 시상자로 등장했다.

이날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홍수아는 유창한 중국어로 시상식에 참석한 소감과 자신의 출연작을 소개했다. 이에 정석원은 깜짝 놀라며 “중국어 실력이 대단하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홍수아는 정석원과 호텔스컴바인 베스트 뮤직비디오 상을 빅뱅에게 시상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net ‘2015 MAMA’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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