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무한도전’

‘무한도전’이 제 18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특별상과 MBC 2015 프로그램 제작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태호 PD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2015 프로그램제작상 최우수 프로그램상 ‘무한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상패에는 “위 프로그램은 지난 10년간 매회 새로운 내용을 만들어내는 과감한 혁신과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며 본사의 경쟁력 강화와 대내외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하였기에 본 상을 수여합니다”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

또 ‘무한도전 배달의 무도-하시마섬의 비밀’ 특집이 제18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한 사실을 함께 알렸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가 수여한 상패에는 ‘그 어떤 도전도 진실의 힘을 지키고 인권의 길을 열어가려는 열정에 맞서지는 못합니다. 2015년 한 해 남다른 시선으로 인권의 가치를 세상에 알린 위 방송에 이 상을 드립니다’라고 씌여있다.

지난 9월 5일 방송된 ‘무한도전 배달의 무도-하시마섬의 비밀’ 특집에서는 일제 강점기 시절 강제 징용된 조선인이 강제 노역을 당했던 하시마섬을 찾은 유재석 하하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하시마섬에서 접한 우리나라의 역사에 주목, 관심을 이끌어냈다.

‘무한도전’은 올해 방송 10주년을 맞았다.

정시우 siwoorain@
사진. MBC, 김태호PD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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