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사냥5
사냥5
‘마녀사냥’ 로꼬가 박재범을 기습 폭로했다.

2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서는 MC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과 함께 가수 로꼬와 박재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SNS인 인스타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신동엽은 박재범에게 “SNS에 주로 뭘 올리냐”고 답했다. 박재범이 대답을 망설이고 있는 사이 로꼬는 “본인 몸 사진 많이 찍어 올린다”고 기습 폭로했다.

당황한 박재범은 부인한 뒤 “몸 사진은 운동을 열심히 한 후에 아주 가끔 올리고, 파티한다 공연한다 하면서 보통 홍보용으로 많이 사용한다”고 답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마녀사냥’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