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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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이가 근황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가수 제이가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이날 근황을 묻는 말에 제이는 “이년 전에 결혼해서 미국으로 갔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들은 유희열은 굉장히 실망한 표정을 지으며 “내가 결혼했을 때 많은 분들이 이런 마음을 가졌겠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제이는 “남편이 너무 착하고 사람이 좋다. 결혼을 잘했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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