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유혹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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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유혹’ 김호진이 차예련이 가지고 있던 문서 원본을 손에 넣었다.

24일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에서는 권무혁(김호진)이 강일주(차예련)의 금고를 열었다.

이날 권무혁은 진형우(주상욱)의 생년월일을 확인하고 강일주의 금고를 확인했고, 그 결과 금고 속의 문서까지 확인하게 됐다.

그는 자신의 형 회사에게 가 과거 그 문서를 찾으라고 했던 것을 언급하며 “그 문서가 진보좌관 아버지 자살과 관련 있지. 다 설명해줘라. 그럼 내가 찾아 볼게”라며 떠봤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BC ‘화려한 유혹’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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