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시우 기자]

영화 ‘검은 사제들’(감독 장재현, 제작 영화사집)이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 개봉을 확정했다.

23일 ‘검은 사제들’의 해외 판매를 맡은 오퍼스픽쳐스에 따르면 ‘검은 사제들’이 오는 11월 26일 로스앤젤레스와 달라스 지역 극장 개봉을 시작으로 추후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전역으로 극장 개봉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는 ‘검은 사제들’이 한국영화 전에 없던 소재와 장르, 신선하고 과감한 스타일로 국내 관객들을 사로잡은 데 이어, 북미 지역에서도 이러한 장르적 신선함이 통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 그 의미를 더한다.

한편 ‘검은 사제들’은 22일까지 누적관객 444만 8,734명을 동원하며 금일 중 45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다.

개봉 4주차에 접어드는 가운데 식을 줄 모르는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다.

정시우 siwoo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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