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금사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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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유재석이 전인화의 수행비서로 등장했다.

22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에서는 신득예(전인화)의 수행비서로 등장한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득예는 강만후(손창민)와 만남에 수행비서를 대동하고 약속 장소에 향했다.

신득예의 수행비서는 유재석이었다. 유재석은 강만후의 앞에 있는 물컵을 쓰러트리는 실례를 범했다.

이에 신득예는 “유 비서가 실수를 했네”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해더 님, 앞으로 그림자가 되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유재석은 강만후의 젖은 옷을 닦기 시작했고 계속되는 시야방해에 강만후는 유재석에 윽박을 질렀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내 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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