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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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최시원과 최강창민이 입대했다.

2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실시간 검색어 코너가 소개됐다.

이날 실검 2위는 ‘최시원 군입대’였다.

이에 최시원의 입대일 훈련장의 모습이 공개됐다. 훈련소 앞에는 최시원의 입대를 기다리는 팬들이 가득했다.

하지만 최시원은 조용한 입대를 원해 아무런 행사 없이 차를 타고 훈련장으로 들어가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입소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시원은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는 2년의 시간이 될 것 같다”고 입대 소감을 밝혔다.

또 같은날 입대한 최강창민이 공개한 셀프 삭발식 영상도 이어졌다. 최강창민은 직접 자신의 머리를 밀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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