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마리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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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모르모트 PD가 마사지에 고통을 호소했다.

21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MLT-15 후반전으로 김구라, 이혜정, 윤상, 김현욱, 이말년이 시청률 경쟁에 나섰다.

이날 김구라의 방에는 마사지 전문가가 등장해 마사지를 직접 선보이며 설명했다.

이에 밤샘 편집 작업으로 거북목과 비틀어진 골반을 갖게된 모르모트 PD가 마사지를 받게 됐다

가장 먼저 목을 마사지하자 모르모트 PD는 고통을 호소했다. 이어 전문가가 골반을 비틀어 누르자 모르모트 PD는 산고를 겪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런 모르모트 PD에 김정민은 수건을 쥐어주며 “다둥이를 낳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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