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금사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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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도상우의 정체가 검사로 밝혀졌다.

21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에서는 검찰 조사를 받는 강만후(손창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만후는 비리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았다. 이때 주세훈(도상우)는 부스 밖에서 이를 지켜봤다.

그러던 중 주세훈은 함께 있던 이에게 “저 양반이 입을 안 여네. 내가 정보 하나 더 찾아주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함께 있던 검사는 “휴가는 언제까지냐. 병가가 너무 길어지는 것 아니냐”며 주세훈의 정체가 검사임을 드러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내 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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