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트와이스
트와이스
걸그룹 트와이스가 깜찍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2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트와이스가 ‘우아하게(OOH-AHH하게)’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트와이스는 블랙 앤 레드의 각 멤버의 개성을 살린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어 트와이스는 통통 튀는 안무와 노래로 무대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우아하게’는 블랙아이드필승이 작곡한 노래로 힙합, 알앤비, 록 등 여러 음악을 믹스하여 탄생시킨 ‘컬러팝’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곡이다. 평균 연령 18세인 트와이스의 당차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담았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다이나믹듀오, 빅스, 브라운아이드걸스, 이홍기, B.A.P, 서인영, 트와이스, 나비, 가비엔제이, 전설, 타히티, 루커스, 매드타운, M.A.P 6, 워너비, 스누퍼가 출연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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