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삼시세끼
삼시세끼
차승원과 유해진이 월동준비를 마쳤다.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만재도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차승원은 두꺼운 겨울 점퍼를 입고 열무를 다듬기 시작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유해진은 “이 정도 추위로 설정했냐”라고 물었다. 차승원이 그렇다고 대답하자 유해진은 얼른 방에 들어가 겨울 점퍼를 챙겨입고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차승원은 “우리 얼마 전에 물놀이하지 않았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해진은 “사실 이 정도 입었으면 입김이 나와줘야 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tvN ‘삼시세끼 어촌편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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