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김범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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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범수가 ‘슈퍼스타K 7’의 회식 현장을 공개했다.

김범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스케7 파이널 마치고 회식자리에서 천단비 케빈오 최고 심사위원 성시경과 함께 참가자 모두모두 수고 넘 많았고 앞으로의 여정도 힘껏 응원합니당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범수와 ‘슈퍼스타K 7’의 우승자 케빈오, 준 우승자 천단비, 심사위원 성시경이 환한 웃음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케빈오와 천단비를 응원하는 김범수의 훈훈한 마음씨가 눈길을 끈다.

김범수와 성시경은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7’의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19일 케빈오는 ‘슈퍼스타K 7’의 최후의 1인으로 꼽혔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김범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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