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썰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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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이철희가 민중총궐기 광화문 시위에서의 과잉 진압에 대해 일침을 날렸다.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이철희 소장,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과 함께 파리에서 일어난 사상 최악의 테러와 서울 도심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 김만복 전 국정원장의 새누리당 팩스입당 파문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광화문에서 열린 민중총궐기 시위에서의 경찰 측 물대포 과잉 진압으로 인해 60대 농민이 의식불명에 빠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이철희는 “경찰 측이 시위대도 국민이라는 기본 전제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그 분이 위독하게 된 과정을 보면 경찰이 국민이라는 생각을 안 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금 직사를 해서 사람이 맞고 쓰러지면 뇌진탕이 올 수도 있고 위험한 상황인데 지금 한 분이 위독하다는 것 아니냐. 공권력이 시민을 보호한다는 대전제 아래서 과격한 행위에 대해서 어떻게 잘 대응할거냐 고민을 해야하는데 거꾸로 가고 있다. 이완영 의원이 ‘미국은 경찰이 총을 쏴 시민들이 죽으면 80~90%는 정당하다고 한다. 이런 게 선진국의 공권력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했는데 이건 인식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거다”라고 말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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