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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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손흥민과의 열애를 인정한 배우 유소영이 자신의 키스를 두고 이야기 한 것이 재조명되고있다.

지난 8월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한 유소영은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유소영은 “당신이 생각하는 당신의 키스 점수는 몇 점인가요?”라는 질문에 “개인적으로 9점이다”라고 속시원하게 털어놓았다. 이어 “내가 매긴 것이 아니고 상대방이 좋아해주더라”라고 덧붙였다.

19일 손흥민, 유소영의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유소영 소속사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손흥민과 유소영이 현재 열애 중이다. 최근에 연인으로 발전해 진지하게 만나는 중”라고 밝혔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JTBC 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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