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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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소영과 축구선수 손흥민의 열애설이 화제인 가운데, 손흥민이 부상 복귀 후 지난 A매치에서 맹활약한 모습이 재조명받고있다.

손흥민은 지난 17일 라오스 비엔티안에 위치한 라오스 국립경기장에서 열린’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6차전’ 라오스와의 경기에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 9월에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좌측족저근막’손상으로 부상당해 6주 간 A매치 경기를 뛰지 못했다.

이날 손흥민은 두 골을 기록해 팀을 5-0 완승으로 이끌었다. 또 골을 넣은 뒤 ‘S자’세레머니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19일 한 매체는 축구선수 손흥민과 배우 유소영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SPOTV 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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