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한국 라오스
한국 라오스
대한민국과 라오스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경기가 시작됐다.

17일(현지 시간) 라오스 비엔티엔 국립경기장에서는 한국과 라오스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생생한 경기를 확인할 수 있는 중계방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TV로 경기 관람을 원하는 이들은 종합편성채널 JTBC와 케이블채널 JTBC3 폭스 스포츠에서 라오스전을 시청할 수 있다.

온라인 및 모바일로 시청을 원하는 경우 네이버스포츠(http://sports.news.naver.com)와 실시간 인터넷방송 사이트 아프리카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오후 9시부터 시작된 라오스전은 현재 3-0으로 한국이 앞서고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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