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이하늬
이하늬
이하늬가 가야금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이하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하늬는 “4살때부터 가야금을 했다”며 “대중은 내가 갸야금을 하는 모습을 처음 봐서 낯설게 생각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야금은 저한테 익숙한 악기다. 물론 가야금만 한건 아니고 중간에 이탈도 많이했다. 그림도 그려보고 이 길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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