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언프리티 랩스타2
언프리티 랩스타2
트루디가 파이널 1차 투표 1등을 차지했다.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는 트루디, 키디비, 효린, 수아가 파이널에 진출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파이널에 진출한 네 래퍼는 가수 거미와 함께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래핑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파이널 무대 후 300여 명의 공연평가단의 투표로 진행된 1차 투표 결과 1위를 차지한 것은 트루디였다. 이에 트루디는 “자신이 있다기 보다는 (우승이) 욕심 난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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