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슈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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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7’ 최초 여성 결승진출자 천단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슈퍼스타K7′ 천단비가 역대 ‘슈퍼스타K’ 사상 최초로 결승에 진출하는 여자 참가자가 돼 그에 대한 관심이 크다.

천단비는 연예기획사 여러 곳에서 보컬트레이어로 활약했으며, 다수의 음악프로그램에서 라이브 코러스 세션으로로도 활동했다. 지난 2013년부터는 한양여대 실용음악 보컬을 전공해 상명대 보컬 전공 교수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 천단비는 케빈오와 함께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은 19일 오후 11시 생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Mnet ‘슈퍼스타K 7’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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