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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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하게 고고’로 유명해진 신예 이원근과 지수가 신 한류스타로 등극할 전망이다.

두 사람이 주연을 맡아 지난 10일 종방한 KBS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는 11일 중국 신하 웨이보에서 집계한 드라마 순위 1위에 올랐다. 최근 한 달 동안 웨이보 이용자 가운데 52만 3,000명이 ‘발칙하게 고고’에 대한 글을 남겼고, 5억 6,000만 명이 조회를 했다.

‘발칙하게 고고’는 스타 등용문으로 통하는 KBS의 학교 시리즈물로 캐스팅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미 연기력을 검증 받은 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와 이원근, 지수, 채수빈 등이 주목받는 신인 배우가 캐스팅돼 기대를 모았다.

비록 시청률은 5%를 밑돌며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해외에서는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웨이보는 물론 중국 각종 포털에서 높은 검색 순위를 기록하고 있고, 주연인 이원근과 지수에 대한 현지 팬의 반응 역시 뜨겁다. 앞서 이종석 김우빈은 학교 시리즈물을 통해 중화권에 얼굴을 할리고 한류스타로 발돋움한 것처럼 이원근과 지수 역시 포스트 이종석 김우빈이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전망이다.

한편, 이원근은 김하늘이 주연을 맡은 김태용 감독의 영화 ‘여교사’로 활동을 이어가고, 지수는 수호, 류준열 등과 호흡을 맞춘 영화 ‘글로리데이’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지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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