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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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핑크 남주가 빼빼로데이를 맞아 인사를 건넸다.

10일 오후 남주는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남주는 흰 셔츠를 입고 긴 머리를 늘어뜨려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남주는 “내일이 빼빼로데이라죠? 사랑하는 사람과 빼빼로 맘껏 나눠드세요”라며 다가오는 빼빼로데이에 팬들에게 인사를 했다.

남주가 속한 에이핑크는 일본에서 활동 중이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에이핑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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