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풍선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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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껌’ 배종옥이 자살시도를 한 적이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풍선껌’에서는 박선영(배종옥)이 과거 자살시도를 한 적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박리환(이동욱)은 어린시절 엄마(배종옥)이 자살시도를 했다는 사실을 듣고 병원에 갔었다. 그는 “엄마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내가 있는데”라며 혼란스러워했다.

행아는 병원 복도에서 몰래 이 사실을 듣게 됐고, 충격에 병원에서 쓰러졌다. 이후 그는 리환의 엄마가 또 다시 그런 일을 반복하게 될까봐 늘 마음을 쓰고 눈치를 봤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tvN ‘풍선껌’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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