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설리
설리
최근 배우로 전향한 설리가 반려묘와 일상을 공개했다.

설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쉬고 있는데 자꾸 말 시키지 마라냥”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설리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반려묘와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고 있다. 설리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물오른 청순미가 눈길을 끈다.

설리는 최근 소속돼 있던 그룹 에프엑스를 탈퇴한 뒤 연기에 집중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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