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소민
소민


그룹 에이프릴의 리더 소민이 탈퇴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과거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에이프릴은 과거 쇼케이스를 통해 데뷔 출사표를 던졌다. 당시 쇼케이스 자리에서 에이프릴의 멤버들은 “오늘 데뷔해서 활동을 시작하게 되면 많은 연예인을 만날 텐데 누가 가장 보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멤버 현주는 “유재석 선배다. 항상 진실된 모습을 닮고 싶다. 진짜 좋아한다. 존경하는 선배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멤버 소민은 “이효리 선배를 핑클 때부터 팬이었다. 지금까지도 팬이다. 꼭 한번 만나서 조언을 듣고 싶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9일 에이프릴의 소속사 DSP 미디어 측은 에이프릴의 공식 홈페이지와 팬카페 등에 “에이프릴이 5인조 팀으로 재편됐다. 멤버 소민이 금일부로 팀을 떠나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소민은 자신의 진로 문제를 놓고 놓고 오랜 기간 논의를 해오던 중, 결국 팀에서 빠지기로 최근 결정을 내렸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조슬기 기자 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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