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에이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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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에이미가 또다시 ‘졸피뎀 매수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지난 4일 선처를 호소한 에이미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에이미는 지난 6월 5일 서울행정법원이 내린 출국명령처분 취소 소송 패소 판결 직후 한 매체에 “죽고 싶다. 이젠 견딜 힘도 없다”라며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앞서 에이미는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지난 2012년 11월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보호관찰 기간 중이던 2013년 11월에는 서울 서부보호관찰소에서 만난 권 모 씨로부터 항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건네받은 혐의로 또다시 재판에 넘겨져 벌금 500만 원이 확정됐다.

이에 4월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는 미국 국적인 에이미에 대해 출국명령 처분을 내렸고, 에이미는 지난 5월 서울행정법원에 출국명령처분 취소 소송과 함께 집행정지를 신청했지만 6월 패소했다.

이후 에이미는 6월 22일 서울고등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고, 지난 4일 서울고등법원 제1별관 306호법정에서 열린 출국명령처분 취소 소송과 관련한 항소심에서 선처를 호소했다.

9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에미미를 올해 또다심부름업체를 이용해 졸피뎀 20여정을 전달받은 혐의로 조사한 바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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