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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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의 개막전에서 5-0 완승을 이끈 오타니 쇼헤이(22·니혼햄 파이터스)의 일본 내 인기가 화제이다.

지난 8일 오타니 쇼헤이는 일본 삿포로돔에서 열린 ‘2015 프리미어12′ 한국과 일본의 개막전에서 팀의 승리를 이끌며 MVP를 거머쥐었다.

오타니 쇼헤이는 193cm의 큰 키와 다부진 체력 그리고 앳된 얼굴의 소유자. 유튜브 연관검색어에 ‘꽃미남(イケメン), 여자친구(彼女) 등이 등장할 만큼 여성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또, 모델 쿠지 아키코와 방송사 아나운서 등 여러 여성들과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오타니 쇼헤이는 ‘프리미어12′ 개막전에서 161㎞/h짜리 강속구를 던져 한국의 타선을 압도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일본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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