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금사월9
금사월9
‘내 딸 금사월’ 안내상이 보금그룹 최대주주로 등장했다.

8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에서는 보금그룹 최대주주로 등장한 주기황(안내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찬빈(윤현민)은 주주총회에 앞서 최대주주를 만나러 가야한다고 강만후(손창민)에게 알렸다.

이에 강만후와 강찬빈은 회의실로 향했고 그곳에는 최대주주인 주기황이 있었다.

겸손하게 인사를 건네는 강만후에 주기황은 “보금 그룹은 내게 아주 특별하다. 차차 알게될 것이다”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가난한 줄만 알았던 주기황의 보금 그룹 최대주주로의 모습은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를 모았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내 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