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금사월4
금사월4
‘내 딸 금사월’ 전인화가 손창민의 커프스를 발견했다.

8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에서는 강만후(손창민)의 커프스를 발견한 신득예(전인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득예는 공사장에서 사고가 난 이홍도(송하윤)의 손에서 떨어진 커프스를 발견했다.

신득예는 커프스가 강만후의 것임을 알게됐고 집에 돌아와 커프스가 뜯긴 강만후의 와이셔츠를 눈치챘다.

이에 신득예는 강만후가 사고 당시 공사장에 왔음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내 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