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애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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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있어요’ 지진희가 김현주와의 과거를 그리워했다.

7일 방송된 SBS ‘애인있어요’ 21회에서는 천년제약으로부터 위협을 받는 독고용기(김현주)가 걱정돼 뒤를 따라가는 최진언(지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용기가 탄 버스를 따라 탄 진언은 교통카드 잔액이 부족해 만 원짜리를 냈고 동전으로 잔돈을 받았다.

버스에서 넘어진 진언은 잔돈을 쏟았고 허둥지둥 수습을 했다. 그 모습에 용기는 살짝 미소를 지었다.

이어 버스 안에서 진언은 도해강(김현주)과의 추억을 되새기며 창 밖을 바라봤다.

이내 두 사람은 버스에서 내렸고 용기는 “날 누구로 생각하고 따라온거에요?”라고 물었다.

이에 진언은 “독고용기 씨가 내 아내였으면 좋겠다. 용기 씨 얼굴만 보면 떨리니까, 당신 눈만 보면 아프니까”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SBS ‘애인있어요’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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