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주먹쥐고 소림사 유이
주먹쥐고 소림사 유이


애프터스쿨 유이가 우월한 무술 실력을 뽐냈다.

7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애프터스쿨 유이가 출연해 무술 동작을 완벽재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유이는 이날 소림 권법에 입문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처음 배운 동작도 절도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에이스다운 모습으로 멤버들의 시선을 잡았다.

이날 유이는 “힘을 줄 때는 주고 뺄 때는 빼는 동작들이 정말 멋있었다”며 나한권 훈련에 관심을 드러냈다.

유이는 눈빛마저 완벽한 모습으로 소화하는 모습에 사부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부는 유이의 동작을 보며 손수 자세를 고쳐주고 지적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유이에게 관심을 가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시범을 보이던 중 갑작스러운 공격 자세에 유이는 “깜짝 놀랐다, 표정관리가 안됐다”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지만 사부는 그런 유이를 보며 “동작을 열심히 보고 따라하는 모습이 대견스럽고 잘해서 더 잘하라고 시범을 보인 것”이라며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유이는 소림사 지옥의 산행 훈련을 받으며 가혹한 시련에 부딪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냥 걸어도 오르기 힘든 소림사의 험한 뒷산을 뛰어서 올라가야 하는 벌칙을 받았다. 비가 오는 날 미끄러운 살길 중턱부터 오리걸음으로 오르는 힘든 산행을 했다.

긴 다리로 오리걸음을 시작했던 유이는 선두로 출발했지만 급격히 떨어지는 체력에 네발로 힘겹게 오르는 모습을 보여주며 도착과 동시에 바닥에 그대로 실신하는 모습으로 고된 훈련을 온몸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SBS ‘주먹쥐고 소림사’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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