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안젤라
안젤라
안젤라박이 남편 김인석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안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오랜만에 남편이랑 데이트! 남편 잘생겼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젤라박과 김인석은 한 식당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달달함 넘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인석 안젤라박 부부는 지난 2014년 지인 소개로 만나 그해 11월28일 결혼식을 올렸다. 김인석의 6세 연하 부인 안젤라박은 2008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진 출신의 출중한 미모의 소유자다. EBS 라디오 ‘귀가 트이는 영어’, KBS국제방송 ‘케이-팝 커넥션(K-Pop Connection)’을 통해 알려져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안젤라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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