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목요폭식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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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손하가 다이어트를 언급했다.

5일 방송된 비틈TV ‘이원일, 윤손하의 목요폭식회’(이하 목요폭식회)에서는 윤손하가 다이어트를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원일은 윤손하와 함께 초계탕을 만들었다.

윤손하는 음식을 맛본 후 “상큼하고 새콤한게 딱 나다”며 “여기에 면 대신 곤약을 넣어서 먹으면 완전 다이어트 음식이다. 저에게 딱 필요한 음식이다”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윤손하는 “지방은 줄이고 근육을 늘려야 하는데 근육량을 늘리기가 그렇게 어렵단다”라고 말했다.

‘목요폭식회’는 비틈TV에서 진행중인 소셜라이브 쇼 ‘10PM’의 목요일 방송으로 이원일 셰프의 요리를 함께 맛보고, 윤손하의 드라마 뒷얘기와 살림 노하우 등 즐거운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어볼 수 있는 방송. 네이버 v앱에서 실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방송, 다시 보기는 네이버 TV캐스트내 10PM 에서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소셜 라이브쇼 ’10PM’은 목요일 이원일, 윤손하의 ‘목요폭식회’, 금요일 힙합 레이블 브랜뉴뮤직의 ‘버라이어티 힙합쇼’, 일요일 이연의 ‘꿀바디 쇼’, 월요일 곽정은의 ‘실시간 연애상담 프로젝트- 왓위민원트’, 화요일 김풍의 ‘풍기문란 쇼’, 수요일 하하의 ‘다줄거야’까지 매일 오후 10시 생방송 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V앱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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