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브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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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 가인이 ‘신세계’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링거투혼을 했다고 고백했다.

5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브아걸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가인은 “3박4일 동안 ‘신세계’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국내 곳곳을 다녔는데 뮤직비디오를 보시면 해외라고 생각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인은 “링거투혼을 펼쳤다. 밥을 제때 못먹으니 힘들더라. 확실히 링거를 맞으면 괜찮아진다”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브아걸은 이날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6집 앨범 ‘베이직(Basic)’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신세계’는 명호흡을 맞춰온 이민수 작곡가와 김이나 작사의 작품으로 신세계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브아걸표 댄스곡이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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