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차지연
차지연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과거 엠블랙 지오가 차지연으로 인한 고충을 털어놓은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뮤지컬 ‘서편제’의 주연 지오와 차지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지오에게 차지연의 키가 부담스럽지 않느냐고 물었다. 차지연이 172cm의 장신이었기 때문.

이에 지오는 “굉장히 부담스럽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그는 “‘서편제’가 한국인 정서를 담은 뮤지컬이라 신발이 플랫하다. 그래서 깔창을 넣을 수가 없다. 전작 ‘광화문연가’ 때는 넣었었는데 이번에는 넣을 수가 없어 아쉽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아 웃음을 더했다.

5일 오전 차지연의 소속사 알앤디웍스에 따르면 차지연은 동종업계 관계자와 11월 중 결혼식을 올린다. 차지연의 결혼식은 가족 친지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하여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알앤디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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