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차지연
차지연
차지연이 결혼을 발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차지연이 영화 ‘간신’에 출연했던 모습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뮤지컬 배우 차지연은 영화 ‘간신’을 통해 화려한 스크린 신고식을 치렀다. 차지연은 영화 ‘간신’에서 희대의 요부 장녹수 역을 맡아 뮤지컬 무대 위에서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화 스틸컷 속에서 차지연은 화려한 가채를 쓰고 상반신을 살짝 노출한 채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차지연은 동종업계 관계자와 11월 중 결혼식을 올린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수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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