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서이안
서이안
배우 서이안이 ‘우리집 꿀단지’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서이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시 후 ‘우리집 꿀단지’ 본방 사수하실 거죠?”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이안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서이안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밝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이안은 KBS1 ‘우리집 꿀단지’에서 26세에 수백억대 상속이 예약된 부잣집 딸 최아란 역을 맡았다.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서이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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