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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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청아가 ‘라이더스’ 셀프 홍보에 나섰다.

이청아는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케이블채널 E채널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이하 라이더스)’의 예고편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헤헤헤헤 우리 배우들 진짜 예쁘다”라는 말을 덧붙여 작품과 배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드라마 ‘라이더스’는 자전거로 만든 인력거를 소재로 한 12부작 현실공감형 성장로맨스 드라마로, 인력거를 통해 소개되는 서울 곳곳의 골목 여행기이자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다.

‘라이더스’는 8일 오후 11시 첫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E채널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 예고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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