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예체능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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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정형돈이 씨엔블루 종현을 폭로했다.

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의 ‘우리동네 유도부’는 경남 거제에 있는 D조선 회사 내 30년 전통의 유도 동호회 ‘빅블루 유도부’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이날 정형돈은 “종현 군이 FNC 소속사 중 주먹 짱이라고 한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종현은 웃으면서 아니라고 부정했다.

이어 정형돈은 “2등이 인정했는대 개싸움 최고라더라. 개싸움 달인이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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