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1
1


칠성파의 행동대장 권 모 씨의 결혼식에 유명 연예인이 참석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칠성파의 만행이 재조명되고 있다.

부산경찰청 광역 수사대는 지난 2013년 조직을 탈퇴한다는 이유로 손가락을 자르게 한 조직원 김 모 씨 등 2명을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2007년 4월 경남 김해시 삼정공원에서 박모 씨에게 선배를 무시하고 조직을 탈퇴한다는 이유로 스스로 손가락을 절단하도록 강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씨는 조직원들의 협박에 못 이겨 손가락을 자른 후, 곧장 병원으로 달려가 봉합 수술을 받았으나 장애를 입게 됐다고 알려졌다.

지난 2일 서울시 송파구 유명 호텔에서 열린 칠성파 행동대장 권 모 씨의 결혼식에는 유명 연예인들이 사회와 축가를 맡았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연합뉴스TV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