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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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이 ‘내부자들’에 임한 소감을 전했다.

2일 메가박스 동대문에서는 우민호 감독과 배우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내부자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극중 복수를 꿈꾸는 정치깡패 안상구를 연기한 이병헌은 이날 “안상구는 웹툰에 나오는 캐릭터와는 많이 다르다. 새롭게 가미된 부분이 많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20년 넘은 세월의 흐름이 영화에서 보여 지는데, 상황 상황에서의 감정 상태와 패션-헤어스타일 등 여러 가지 변화들을 많이 생각하면서 연기했다”고 전했다.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 윤태호 작가의 원안 웹툰에 우민호 감독의 촘촘한 시나리오와 더불어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이경영, 김홍파, 배성우, 조재윤, 김대명 등 충무로를 대표하는 남자 배우들이 모두 뭉쳐 완성한 강렬한 몰입을 예고한다. 11월 19일 개봉.

정시우 기자 siwoorain@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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