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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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은행잎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 도전장을 던질 8명의 새로운 복면가수가 등장했다.

1라운드 세 번째로 ‘신선약초 은행잎’과 ‘마이 컬러 텔레비전’의 대결이 펼쳐졌고, 결과는 은행잎의 승리였다.

텔레비전의 정체가 걸그룹 오마이걸의 현승희로 밝혀지며 상대인 은행잎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태다.

이날 판정단들은 은행잎의 정체로 가수 솔비와 신지를 꼽았다.

누리꾼들은 은행잎을 홍진영으로 추측하고 있다.

홍진영은 지난 2월 당시 파일럿 프로그램이던 설특집 ‘복면가왕’에 출연해 2라운드에서 탈락한 바 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일밤-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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