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슈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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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속 대한, 민국, 만세가 ‘군대리아’를 맛봤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병영체험에 나선 삼둥이의 모습이 담겼다.

아침 훈련을 마친 대한, 민국, 만세는 군대에서 먹는 햄버거인 이른바 ‘군대리아’를 맛봤다. 자신의 취향대로 손수 만들어 먹는 ‘군대리아’의 특성상 다른 병사들의 도움을 받았다.

송일국은 “맛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맛”이라고 극찬했고, 삼둥이도 함박 미소를 지으며 식사를 마쳤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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