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트와이스
트와이스
걸그룹 트와이스가 통통 튀는 무대를 꾸몄다.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는 전주 녹화를 진행한 제주도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트와이스는 ‘우아하게’의 무대를 선보였다.

트와이스는 블랙 앤 핑크의 스포티한 의상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어 발랄한 노래와 통통 튀는 안무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아하게’는 블랙아이드필승이 작곡한 노래로 힙합, 알앤비, 록 등 여러 음악을 믹? 탄생시킨 ‘컬러팝’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곡이다. 평균 연령 18세인 트와이스의 당차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담았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규현, 에이핑크, 비투비, EXID, 걸스데이, 에일리, 갓세븐, 마마무, 틴탑, 방탄소년단, 러블리즈, 몬스타엑스, 트와이스, 엔플라잉, 오마이걸, 홍진영, 멜로디데이, 하이포가 출연했다.어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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