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정용화
정용화
정용화가 할로윈 인사를 건넸다.

정용화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할로윈 잘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정용화의 모습을 뱀파이어로 편집한 사진이다. 상반신 탈의를 한 정용화가 아이라인과 피를 흘리는 듯한 입술터치로 할로윈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정용화는 최근 ‘2016 부산 원 아시아’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지난 27일에는 터키에서 열린 ABU TV송 페스티벌에 참석하기도 했다.

정용화가 속한 씨엔블루는 최근 정규 2집 ‘신데렐라’를 발표하고 서울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씨엔블루는 11월 3일 일본 나가노를 시작으로 도쿄, 아이치, 후쿠이, 오사카, 도쿄 부도칸으로 이어지는 ‘2015 아레나 투어 비 어 수퍼노바(2015 ARENA Tour Be a Supernova)’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정용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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