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삼시세끼
삼시세끼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엉덩이를 자랑했다.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어촌편2’에서는 한 달 여만에 완전체로 만재도에 돌아온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루 일과를 마친 세 사람은 마당에 나가 이상한 움직임을 보였다. 갑자기 서로의 엉덩이를 만지며 단단한 정도를 체크한 것.

차승원은 자신의 엉덩이를 만져보고 놀란 유해진에게 “지금 힘 안 준거다”고 농담했다. 이에 유해진은 “거짓말하지 마라”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로 엉덩이의 단단하기를 체크해준 세 사람은 이상한 경쟁이 끝나고 정체모를 엉덩이 춤을 춰 웃음을 더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tvN ‘삼시세끼-어촌편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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