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정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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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유승옥이 탁월한 운동 실력을 뽐냈다.

3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이하 정글의 법칙) 4주년 특집 ‘보내주세요’ 특집에는 모델 유승옥, 배우 이미도, 김희정, 고주원, 김기방이 병만족으로 합류해 정글의 생존기를 펼쳤다.

이날 야생닭 잡기에 실패한 병만족은 먹을 것을 구하러 바다에 들어갔다. 특히 미녀 삼총사 유승옥, 이미도, 김희정은 수영을 위해 완벽한 수영복 자태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수영을 배워본 적이 없다던 유승옥은 김병만과의 원 포인트 레슨 후 완벽한 수영실력을 뽐냈다. 유승옥은 “계속 시도를 했다. 될 때까지. 하니까 되더라 진짜”라며 머슬모델 다운 엄청난 끈기를 보였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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